Project - 유니비스 비상손전등 제품 광고 영상
Client - 유니비스
Production - 기억에남는제작소
Director - 이진수
Camera - 김건우
Camera Equip. - Sony FX6 + Sony GM Lens Set
Lighting - 양우석
Model - 김성곤, 권세령, 문요셉, 유미애
Shooting Period - 12Hr
Post-Production Period - 10Days
“이번엔 아니네… 저 손전등 때문인가?”
이 광고는 평범한 비상 손전등 제품을 상상 밖의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광고는 조용한 밤, 어둠 속에서 문밖에 서 있는 저승사자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 무겁고 차분한 분위기, 긴장감이 도는 연출은 마치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저승사자는 사고가 날 예정인 한 가정을 찾았고, 오늘은 그 가족 중 누군가를 데려갈 운명입니다.
그런데, 집 안에서 연기와 함께 화재가 발생하는 듯한 장면이 펼쳐지지만, 곧 환한 빛과 함께 가족들이 무사히 탈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당황한 저승사자는 중얼거리듯 말합니다.
“이 손전등이 살렸군.”
그리고 그 순간, 광고는 본격적으로 제품 소개에 들어갑니다. 저승사자가 직접 비상 손전등의 특징과 기능—예를 들면, 어두운 곳에서도 강력한 밝기, 연기 속에서도 방향을 안내해주는 기능, 충전식 배터리, 긴 지속시간—을 설명하며 제품을 강조합니다. 익숙한 캐릭터의 낯선 행동이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이 광고는 생명과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상징 요소를 유머와 반전으로 풀어낸 독창적인 안전용품 광고입니다.
단순히 “밝습니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 손전등 덕분에 죽음을 피했다'는 극적인 설정으로 메시지를 강하게 각인시킵니다.
저승사자를 내세운 기발한 접근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신뢰와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동시에 구축합니다.
이처럼 스토리 중심 콘텐츠와 감성적 설득을 결합한 광고 전략은 다양한 안전, 건강, 생활 필수 제품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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