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유어셀 자화수 샤워기 제품 광고 영상
Client - 포유어셀
Production - 기억에남는제작소
Director & DOP - 이진수
Camera Equip. - Sony Venice + Prime Lens Set
Model - 최보미, 강은수, 양동훈, 김태환
Shooting Period - 10Hr
Post-Production Period - 7Days
필터 샤워기 헤드 – “노는 물이 다르다.”
이번 광고는 필터 샤워기 헤드의 장점을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서, 사람들의 삶 속 ‘물’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감정적이고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우리가 집중한 타깃은 세 그룹입니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직장인,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가정주부, 그리고 반려동물을 아끼는 애견인. 이들은 모두, 겉으로 보기엔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된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존재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죠. 그리고 그중에서도 피부에 직접 닿는 '물'에 대한 기준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그 욕구를 기반으로, 각 인물이 샤워를 하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가치와 감정을 함께 전합니다. 직장인은 피로에 찌든 몸과 마음을 깨끗한 물로 씻어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아이와 함께 샤워하는 엄마는 웃음소리와 장난기 가득한 순간을 통해 '안심'과 '즐거움'을 함께 보여주죠. 그리고 반려견을 씻기는 애견인은 강아지와 눈을 맞추며, 마치 아이를 보살피듯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이 모든 장면은 한 가지 공통된 감정으로 연결됩니다. “샤워가 단지 씻는 행위가 아니라, 누군가를 향한 배려이자 기쁨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이런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출은 전반적으로 밝고 생동감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샤워를 하며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거나 춤을 추듯 움직이는 장면을 통해, 물줄기와 음악, 감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여기에 담긴 슬로건은 단순하지만 강렬한 한 줄, “노는 물이 다르다.” 물 자체가 다르기에, 그 물과 함께하는 샤워의 경험도 다르다는 점을 감각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광고를 기반으로 실제 사용자 후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퇴근 후 제일 기다려지는 시간이 됐어요”, “아이와 샤워가 놀이 시간이 됐어요”, “이젠 우리 강아지가 목욕을 즐겨요”라는 식의 자연스럽고 따뜻한 멘트들이 이어지며, 제품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공감을 유도합니다. 이러한 인터뷰는 단순한 설명보다 더 큰 설득력을 가지고, 광고 전체의 감정선을 잇는 마무리 역할을 해줍니다.
우리는 이 광고를 통해, 단순히 필터 샤워기의 기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샤워라는 일상의 순간이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특별함의 중심에 이 제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관련 광고영상
포유어셀
인터뷰 방식의 광고 | 샤워기 헤드 제품 광고포유어셀
블루본
제품 광고 영상 | 휴대용 필터 광고블루본
블루본
제품 광고 영상 | 필터 샤워기 헤드 광고블루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