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광고 영상 | 옆커폰 바이럴 광고 - 요가 편

Project  -  옆커폰 바이럴 광고 영상

Client   -  옆커폰

Production  -  기억에남는제작소

Director &. DOP  -  이진수

Camera Equip.  -  Sony FX3 + Sony GM Lens Set

Studio  -  마우디스튜디오

Model  -  서수아, 김건우  

Shooting Period  -  6Hr

Post-Production Period  -  5Days


"광고를 하러 왔다가, 광고를 당했다" – 텔레마케터를 설득한 고객의 이야기


이 광고는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받아본 텔레마케팅 전화로부터 시작됩니다. 한 여성이 일상 속에서 전화를 받는데, 흔히 예상되는 제품 안내 멘트가 시작되자마자 상황이 반전됩니다. 수동적인 고객이 아니라, 오히려 더 열정적인 제안자로 돌변한 주인공이 등장하며 광고가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은 마케터의 말을 끊고, “그것도 괜찮지만 진짜 좋은 건 이거예요”라며 자신이 실제 사용 중인 제품의 장점과 특장점을 조리 있게 설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에 대한 핵심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광고적인 설명이 아닌 실제 사용자 리뷰처럼 구성된 대사를 통해 신뢰감을 쌓습니다.

광고의 재미 포인트는 텔레마케터가 점점 설득당해가는 반응입니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말을 잃던 마케터는 점차 관심을 보이고, 마지막에는 “그거, 어디서 사요?”라고 되묻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선 제품을 구매한 마케터의 모습이나, 관련 링크를 전송받는 장면 등으로 마무리되며 자연스럽게 광고의 메시지와 콜 투 액션이 연결됩니다.


기획 의도 및 연출 전략

  • 역발상 전개: 광고를 하러 온 사람이 오히려 광고를 당하게 되는 반전 구조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킴.

  • 자연스러운 정보 전달: 주인공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설명함으로써 광고 같지 않지만 효과적으로 제품 정보를 전달함.

  • 코믹하고 캐주얼한 톤: 너무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게, 유쾌하고 위트 있는 연출로 몰입도와 친근감을 높임.

  • 짧은 러닝타임 안에 광고-정보-유머를 모두 담은 압축된 구조.


이 광고는 광고 포맷 자체를 전복시키는 방식으로, 스킵을 피하고 자연스러운 몰입을 유도하는 기획이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친근하고 현실적인 대화 속에 녹아들어 시청자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되며, 마지막에 등장하는 마케터의 반응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흥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일상적인 상황을 비튼 이야기 구성은 광고 효과뿐 아니라 브랜드의 재치 있는 이미지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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