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광장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 홍보 영상
Client - 광장종합사회복지관
Production - 기억에남는제작소
Director & DOP - 이진수
Camera Equip. - Sony FX6 + Sony GM Lens Set
Shooting Period - 2Days
Post-Production Period - 7Days
30년, 함께 만든 쉼터‧공터‧놀이터
복지관을 단순한 건물이 아닌 ‘함께 자란 존재’로 인격화하여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복지관이 걸어온 30년의 길을 광진구라는 지역사회와 주민들 속에서 함께 숨 쉬며 살아온 시간으로 풀어내며,
공공의 의미를 되짚는 따뜻한 시선을 담았습니다.
오프닝 – 지역을 담다
드론으로 광진구 전경을 조망하며 시작합니다.
햇살 가득한 거리, 익숙한 동네, 그리고 사람들.
카메라의 시선이 서서히 복지관을 향해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무대가 “광장사회복지관”임을 알립니다.
본편 – 세 가지 장면, 세 가지 정체성
‘광장사회복지관은 ___터이다.’라는 반복되는 문구로 구성된 세 개의 챕터가 이어집니다.
첫 번째 챕터: 쉼터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고, 아이들이 방과 후 공부를 하고,
주민이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공간을 보여줍니다.
→ "광장사회복지관은 쉼터이다."
사람들의 표정, 빛이 드는 창, 따뜻한 커피잔 등 디테일한 연출로 감성 극대화.
두 번째 챕터: 공터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라나는 소통과 변화의 공간
워크숍, 회의, 토론 장면 등을 통해 열려있는 공동체의 모습을 담습니다.
→ "광장사회복지관은 공터이다."
함께 만든 플래카드, 회의 후의 웃음 등으로 여운을 남깁니다.
세 번째 챕터: 놀이터
축제, 봉사활동, 놀이마당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웃고 즐기는 생생한 모습.
아이들, 가족, 청년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활력과 기쁨의 장면
→ "광장사회복지관은 놀이터이다."
클로징 – 함께 만든 30년
마지막에는 30주년을 축하하는 주민, 봉사자, 직원들의 메시지와 미소로 마무리됩니다.
자연스럽고 진심어린 축하의 모습 속에서
광장사회복지관이 단순한 기관이 아닌 사람들의 기억 속 따뜻한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감성적 연출 포인트
잔잔한 피아노 혹은 스트링 음악으로 감정을 이끌고
영상 전반에 걸쳐 따뜻한 톤의 색보정과 자연광을 살린 촬영 기법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미소, 손짓, 대화 소리를 살아있는 분위기로 담음
인터뷰는 다큐보다는 진심 어린 짧은 코멘트 중심으로 구성
이 영상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지역과 사람 속에 뿌리내린 복지관의 존재 의미를 ‘정서적으로’ 전달하는 이야기입니다.
30년의 시간을 함께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30년 역시 주민과 함께 꿈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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