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영상 | 라이온코리아 기업 홍보 영상

Project  -  라이온코리아 기업 홍보 영상

Client   -  라이온코리아

Production  -  기억에남는제작소

Director  -  이진수

Camera  -  박지영

Lighting  -  박재광  

Camera Equip.  -  CANON Mark4 + CANON Lens Set

Shooting Period  -  3Days

Post-Production Period  -  15Days


“하루를 만드는 브랜드, 라이온코리아 – 감성으로 완성한 기업홍보영상”


이번 라이온코리아의 기업홍보영상은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브랜드가 일상 속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영상은 '하루'라는 단어로 시작되며, 도시의 하늘을 비추는 장면으로 문을 엽니다. 그 장면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누군가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후 한 가족의 아침 루틴이 펼쳐집니다. 세면대 앞에서 양치를 하고, 식탁에 앉아 아침을 준비하는 그 모든 순간마다 라이온코리아의 제품이 자연스럽게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결코 광고처럼 삽입되지 않습니다. 마치 공기처럼 일상에 스며든 모습으로 나타나며, 소비자 스스로가 ‘우리 집도 저렇다’는 공감을 느끼도록 연출되어 있습니다.

가족의 하루가 시작되는 동시에, 라이온코리아의 사무실에도 불이 켜집니다. 여기서부터 영상은 두 개의 ‘하루’를 나란히 보여줍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일상과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업의 하루. 이 병렬적인 구조는 브랜드가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군가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사무실 안에서는 연구원들이 제품을 개발하고, 직원들이 회의와 기획을 진행하며, 공장에서는 수많은 제품이 만들어지고 포장됩니다. 이 장면들은 브랜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우리가 만드는 오늘이 당신의 오늘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든다’는 기업의 사명감을 전달합니다.

영상 중반 이후에는 내레이션과 함께 감성적인 카피가 등장합니다.
“우리의 오늘이 사람들의 오늘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우리는 단 하루의 오늘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오늘을 기여하는 우리는 LION입니다.”라는 브랜드 선언이 이어지며, 영상은 “함께 오늘을 사랑합니다”라는 따뜻한 문구와 함께 마무리됩니다.


전체적으로 영상은 매우 감성적인 톤을 유지합니다. 따뜻한 조명, 가족 간의 미소, 섬세한 연출을 통해 시청자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전달하며, 라이온코리아라는 브랜드가 단지 생활용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각인시킵니다.

이 영상은 광고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생활’이라는 키워드로 전달하는 정서적 브랜딩 콘텐츠입니다. 제품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소비자는 이 영상을 본 뒤 라이온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더 가깝고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느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 영상은 단기간의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인식 전환과 감정적 유대 형성을 목표로 한 장기적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며, 그런 점에서 매우 전략적이고 성공적인 브랜드 홍보영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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