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상 | 국세청 근로장려금 신청 광고

Project  -  국세청 24년도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 캠페인 광고

Client   -  국세청

Production  -  기억에남는제작소

Director  -  이진수


당신의 하루를 기억하며 – 국세청 근로장려금 신청 홍보영상


가을이 성큼 다가온 어느 날, 기억에남는제작소는 우리의 이웃들, 그리고 그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국세청과 함께한 2024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광고로,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사람’에 집중하고자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우리는 카페에서 정성껏 커피를 내리는 20대 여성, 밤낮없이 편의점을 지키는 20대 남성, 무더운 날에도 공공근로 현장에서 땀 흘리는 60대 남성, 그리고 분주한 식당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50대 여성—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들의 하루는 분주하고도 치열합니다. 하지만 영상은 그 속에서도 ‘밝음’을 놓치지 않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웃는 짧은 순간들은 이 영상의 핵심적인 온도를 만들어줍니다.


“아무리 바빠도 잊지 말아야 할 건,
성큼 다가온 가을 하늘을 올려다볼 잠깐의 여유,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이는 한가위의 기쁨,
그리고 또 하나. 열심히 일한 당신을 위한 근로장려금 신청.”


영상은 이 내레이션과 함께 절정을 향해 갑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성우의 목소리는 감정을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메시지를 뚜렷하게 전달합니다.
CG 자막은 정돈된 디자인으로 정보 전달의 명확성을 높이고, 전체 영상의 감성적 흐름을 해치지 않도록 조율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기억에남는제작소’는 단순히 정책을 알리는 것을 넘어서, 그 정책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삶에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근로장려금이라는 제도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누군가의 삶에 꼭 필요한 제도임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소란스럽지 않게, 일상 속 장면들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카메라가 바라본 건 누군가의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이 영상이, 잠시나마 따뜻한 시선을 머물게 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한 편의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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