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영상 | 이랜시스 - 제조업 기업 홍보 영상

Project  -  정밀 부품 제조업체 ELENSYS 기업 홍보 영상

Client   -  ELENSYS

Duration - 3분 52초

Production  -  기억에남는제작소

Director & DOP  -  이진수

Camera Equip.  -  CANON C-70 + CANON Cine Lens Set

Shooting Period  -  12Hrs

Post-Production Period  -  12Days


정보와 정밀함, 그리고 미래를 담아낸 3분 52초의 이야기


이랜시스(Eransys)는 정밀부품 제조 분야에서 약 20년간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으로, 수많은 산업 분야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홍보영상은 그 방대한 제품군과 함께, 기업의 미래 비전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 측에서는 자사가 생산하는 수많은 제품군을 최대한 많이, 빠짐없이 영상에 담고 싶다는 요청을 강하게 주셨습니다. 약 2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 온 제품 라인업과 기술력을 영상 속에 녹여내는 일은 분명 도전적인 과제였습니다.

실제로 이랜시스가 생산하는 부품은 단일 품목이 아닌, 정밀성과 기능이 모두 다른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모두 보여주기 위해서는 단순한 나열식 구성보다는, 빠른 호흡으로 리듬감 있게 보여주는 편집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기억에남는제작소는 전체적인 영상 편집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는 구성을 선택했고, 경쾌한 배경음악과 함께 전문 성우의 빠른 템포의 나레이션을 조합하여 정보의 밀도는 높이되 지루하지 않도록 연출했습니다.

영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양한 부품들이 속도감 있게 화면을 채웁니다. 단순히 '많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각 부품이 실제로 어떤 산업과 기능에 연관되어 있는지가 직관적으로 느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촬영 단계에서는 실제 생산 현장을 세심하게 담아내었고, 클로즈업과 슬로우 모션, 트래킹샷 등을 활용해 제품 하나하나의 정밀함과 세부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이랜시스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해외 시장 진출, 최신 설비 확충, 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이기도 했고, 기업 홍보영상의 방향성을 생각했을 때 반드시 전달되어야 할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했습니다.

편집 단계에서는 전체 내용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컷과 컷 사이의 전환을 최소화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정돈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빠른 흐름 속에서도 시청자가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정보의 배치와 화면 디자인, 자막 구성 등을 정밀하게 조율했고, 클라이언트 측과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최종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이랜시스 홍보영상은 단순한 기업 소개 이상의 의미를 담은 콘텐츠로 완성되었습니다. 

수많은 부품과 설비, 기술력,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 이 모든 것을 3분 52초라는 시간 안에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클라이언트의 의도와 기대에 부합하는 결과물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작업은 많은 양의 정보와 디테일을 빠르게, 그러나 신뢰감 있게 전달하는 데 있어 기획력과 연출력, 그리고 편집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앞으로도 기억에남는제작소는 고객사의 이야기를 ‘기억에 남게’ 만드는 영상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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